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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아의 모든 것/주아의 일상

주아의 물오른 미모


※ 이제 만 4개월을 넘어 5개월 접어들었습니다.
요즘 부쩍이나 물오른 미모 뽐내기에 열심히인 주아입니다.^^
사내 아이같아 걱정했던 이 삼촌의 마음을 말끔히 씻어내주는 주아는...
정말 천사같습니다.^^



「 추천 한번 콕! 」

주아는 하루종일 누워있습니다.
언제 일어나서 기어다니고, 뛰어다니고 할래?
요즘은 뒤집기를 열심히 연습하고 있지요.ㅋ

주아가 제일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바운서.
흔들흔들 흔들어주면 목청껏 울다가도 뚝!
뭐 100%는 아니라서 난감하지만요.;;

카메라를 의식하는 건 여전합니다.^^
신기해서 쳐다보는 건지, 미인의 본능인지...ㅋㅋ

메롱 포즈도 남다른 깜찍함으로 소화하는 주아.^^
손수건은 항시 대기입니다.;;

 오늘은 유모차를 타고 바깥 나들이 슝슝~~
주아가 워낙 작은데다 유모차는 너무 크네요.ㅋ
큰 옷에 파묻혀 있습니다.ㅋ

세상에나...이럴수가...
너무나 청순합니다.ㅋㅋㅋ
유모차에선 울지도 않고 눈만 말똥말똥 뜬채로
세상구경에 열심히입니다.^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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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오래걸리지 않아요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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