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의 포스팅은 주아와 함께

※ 정말 오랜만의 포스트입니다.
주아의 프리티한  모습과 함께 복귀를 하니 뿌듯합니다.^^

 

지난 달, 구정 연휴에 만난 주아입니다.
낯을 많이 가려서 낯선 사람과 만나기만 하면 울었던 주아가
많은 친척들과의 만남에도 천사같은 얼굴에 눈만 꿈벅꿈벅~~ㅎ
머리도 많이 자라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.^^


작년 12월부터 개인적인 사정이 겹치고 겹치면서 블로그 포스팅에 소홀하고 말았습니다.
물론 우월한 아이팟 터치 덕분에 댓글 관리는 꾸준히 해왔지만
포스팅은 너무 오랜만이네요.^^
어디서부터 어떻게 글을 써 내려가야할지 어리바리하네요.ㅋ
벌여놓은 일이 많은지라 규칙적인 포스팅이 가능할런지는 모르지만
꾸준히 포스팅을 이어나가도록 해야겠습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