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제 경주 여행의 마지막입니다.
언제부터 첨성대에 불이 들어온 걸까요.
마치 황금으로 쌓아올린 것 같습니다.^^
새로운 모습의 첨성대를 마지막으로
기억을 걷는 시간을 마무리했습니다.
[2012.05.09 ~ 2012.05.11]
'사진 > 여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쉼표] 담양 ② : 죽녹원의 인공 폭포 (0) | 2014.12.09 |
---|---|
[쉼표] 담양 ① : 죽녹원의 대나무 숲 (2) | 2014.12.08 |
[기억을 걷는 시간] 경주 ⑦ : 남산 칠불암 둘레길 (0) | 2012.06.06 |
[기억을 걷는 시간] 경주 ⑥ : 안압지 야경 (0) | 2012.06.06 |
[기억을 걷는 시간] 경주 ⑤ : 안압지 (0) | 2012.06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