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인의 취향/음악 [신촌 Blues] 한밤중에 SOULTREE™ 2014. 5. 31. 04:29 한밤중에 잠을 깨어보면깊은 어둠 속에서꿈결에 보던 너의 모습이나를 부르고 있네.넝쿨처럼 너를 향하는 마음이젠 어쩔 수 없어.등불을 켜고 달래보아도시간만 흘러가네.어쩌다 잠이 깨어서이렇게 그리워하나.잊으려 애를 써봐도잠은 오지 않네.외로워서 혼자 있기 싫어도곁엔 아무도 없어.모두가 깊이 잠이 든 밤에나홀로 깨어있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